안녕하세요. 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 선생님입니다. 자연나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이렇게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 속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하며 공동체 생활을 함으로써 많은 성장도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2014년에 근무하셨던 선생님들이 대부분 안계시고, 새로운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자연나라가 늘 다녀가시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